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해 개발환경 세팅중에 MySQL 설치파일을 실행하자 이런 메시지와 함께 설치가 되지 않았다. 황당..하지만 언제나 답을 찾는 그것이 개발자. 다른 것을 설치할때 쓰던 homebrew로 매우 쉽게 MySQL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준비물: Homebrew https://brew.sh Homebrew를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설치한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Homebrew 설치확인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 brew -v MySQL 설치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 brew install mysql MySQL 시작 ..
📓기록/🗂️etc
카카오 계정 로그인을 눌러도.. 티스토리계정 로그인을 눌러도.. 사파리에서는 로그인이 되지 않고 뜬금없이 redirect파일과 old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저번에도 카카오 로그인이 안됐던 이슈가 있어서 캐시를 비우고 로그인했더니 잘됐었다. 하지만 오늘은 안됨... 브라우저 정보: Safari 버전 16.3(18614.4.6.1.6) 해결방법 : 브라우저를 바꾼다.. ㅠㅠ 크롬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고객 문의 후 결과를 여기에 공유하겠다! new! 해결방법 사파리에서 캐시도 비우고 쿠키도 전부 삭제했더니 됐다. 사파리가 제일 편해서 이걸로 주로 블로그 작성했었는데.. 불편하다. + 고객 문의 결과 답변을 받은지 꽤 되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블로그에 적어본다. 고객센터도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https://youtu.be/d14cQHBtZc4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은 인터뷰를 띄워줬다. 처음 '차의 뒷좌석에 탔다고 생각하지 말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생각하라.' 그 한 마디에 너무 크게 한 방 맞았다. 경력이 많은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따라서 가야겠다고만 생각했던 지난 시간들과 현재의 내가 나약해지는 순간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난날의 나는 일이 편하다는 이유로 심리적 '컴포트존'에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도 편하고... 불편한 것도 없으니 이대로 쭉 살아갈까?라고. 어느 날 문득 나를 봤을 때 이대로 발전 없이 영영 멈춰있을 내가 너무 안타까워졌다. 그렇게 만든 건 나임에도...(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나의 목표를 무빙 타깃으로 잡는다는 점이다. 물..
백준 허브?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면서 이 코드를 깃허브에 수동 푸시하자니 너무 번거로웠다. 문제 내용, 채점 내용등을 보기 좋게 README로 작성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더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하고 구글링을 해보니 누군가 이미 만들어둔 백준허브 가 있었다.(감사합니다.) 백준 허브는 Leetcode의 제출 코드를 자동으로 푸시해주는 LeetHub라는 프로젝트를 포크해서 만든 익스텐션이다. 현재 백준, 프로그래머스, SWEA의 제출 코드 자동 푸시를 지원한다. 백준허브 깃허브는 여기 https://github.com/BaekjoonHub/BaekjoonHub GitHub - BaekjoonHub/BaekjoonHub: 백준 자동 푸시 익스텐션(Auto Git Push for BOJ) 백준 자동..
AWS?= Amazon Web Services 아마존닷컴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온디맨드(요구사항에 따라 즉시 공급, 수요에 따른 제공)로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것. 물리적 데이터 센터와 서버를 구입, 소유 및 유지 관리하는 대신, AWS같은 클라우드 공급자로부터 필요에 따라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기술에 액세스 할 수 있음. 클라우드 컴퓨팅, 누가 사용하나?모든 유형, 규모 및 산업의 조직이 데이터 백업, 재해 복구, 이메일, 가상 데스크톰,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빅데이터 분석, 고객 대상 웹앱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클라우드를 사용. 그럼 뭐가 좋은가?민첩성 - 클라우드를 통해 광범위한 기술에..